- 참가자 : 김유미, 하봉구 사이판 다이빙의 꽃 그루토... 전세계적으로도 아주 유명한 포인트로 로망을 가지고 있던 이 포인트에 오니 가슴이 쿵쾅쿵쾅~ 가파른 계단을 내려간 동굴은 일반인들도 스노클을 즐길 정도로 사이판에서도 유명한 곳이다. 입수하자마자 느껴지는 어두움.. 그 속에서 보이는 커다란 실루엣은 그동안 사진에서만 봤던 그 모습모다 더 멋있고 웅장하다.. 원래 일반다이버는 가이드 안하는 비좁은 동굴도 들어가 보았는데 우리 봉구가 긴장했는지 공기를 빨리 소모해 돌아오면서는 가이드의 옥토퍼스를 빌리는 사태가 발생.. 그래도 긴장없이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봉구답다..^^